포스코퓨처엠, 글로벌 '큰손'들의 관심을 받는 IR행사 성공

*경제기사

오늘은 포스코퓨처엠의 경제기사를 통해 현재 포스코퓨처엠의 상황과 기사에서 작성된 부분에대한 생각을 공유해볼려고 합니다.

* 핵심내용

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IR(Investor Relations) 행사에서 싱가포르투자청(GIC) 등 글로벌 대형 투자기관들의 주목을 받았다. 또한 투자기관 중 중국투자공사 등 중국의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을 받았으며, 이는 중국의 전기차 시장의 성장률이 둔화됨에 따라 해외 투자처로 눈을 돌리는 것으로 판단된다.

투자 업계서는 포스코퓨처엠의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.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삼성SDI에서 10년 간 40조원 규모의 양극재 계약을 따낸 이후 LG에너지솔루션과 7년간 30조원 규모의 양극재 납품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였고, 이후 캐나다에서 제너럴모터스(GM)와 합작해 만든 소재기업 얼티엄캠의 2단계 공장 계획을 내놓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.

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“이번 IR행사에서 양극재와 음극재 추가 투자 계획이나 실리콘 음극재, 리튬인산철(LFP) 양극재 진출 계획 등이 해외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 사안”이라고 설명하며, "포스코퓨처엠은 다양한 배터리 및 완성차 기업과 협력해 대형 수주가 이어지도록 할 것"이며, 동시에 "수주를 근거로 신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미래 수익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"고 밝혔다.

*기사를 읽는고 생각되는 부분

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총 3가지이다